<p></p><br /><br />장미여관 임경섭 "4급 시각장애인" 고백<br>소속사 "현아·이던 퇴출"→ "결정된 바 없어"<br>"경찰이 불법과 타협"… 엘리트 간부가 1인 시위<br><br>[2018.09.14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55회